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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태풍 ‘링링’ 북상에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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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6일(금) 08: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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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고성군은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고성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일 오전 8시 40분 군청 회의실에서 각 실·과장이 모인 가운데 이경일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경일 군수는 “수확 철을 앞두고 가을장마가 시작된 데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해 오고 있으므로 농수산물을 비롯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 비상 대비태세에 들어가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이 지역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는 한편, 태풍 대비와 관련한 각 실·과 대처사항 및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점검했다.
이 군수는 대책회의를 주재하여 ▲경보시설 점검 ▲공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산불피해지역 주택가 및 임시조립주택 배수로 등 안전점검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점검 ▲도로 공사 사업장 등 안전점검 ▲주요 항포구 시설 사전예찰 ▲주요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예방 등 부서별 대처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태풍 북상에 따라 기상상황에 따라 수시로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13개 협업부서에 대해 단계별(1단계~3단계)비상근무를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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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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