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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남애항 위판장 해수공급시설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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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5일(목) 09: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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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노후화되고 파손된 현남면 남애항 위판장 해수공급시설 정비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남애항 위판장의 경우 2003년에 해수공급시설 해상 2라인, 육상 1라인, 해수펌프장을 설치하여 이용해 왔으나, 기존 설치한 2라인 중 1라인이 작년에 파손되어 현재 1라인만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부족한 유입 수량으로 인해 위판기능이 저하되고, 남아있는 1라인이 갑자기 파손될 경우 대체할 예비 인입관이 없어 위판기능 정지 및 수산물 대량폐사가 우려되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도비와 군비 및 자부담을 포함한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남애항 일원에 해상 2라인(각 길이 220m), 육상 2라인(각 길이 110m)의 해수공급시설 확충 공사를 이달 착공해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남애항은 강원도의 베네치아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배낚시와 조개잡이, 문어통발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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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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