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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이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로 비상

양양샤르망 골프리조트 조성 구체화-산악․해안 관광 경쟁력 높아진다

2019년 09월 05일(목) 09:41 [설악뉴스]

 

↑↑ 현남면 임호정리 일원에 (주)리건이 추진하고 있는 양양샤르망 골프리조트 조성사업 조감도

ⓒ 설악뉴스


양양군이 동해안 종합레저휴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권역별 맞춤형 특화관광인프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산악관광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꼽히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이 환경영향평가 본안협의를 앞두고 있어, 관광인프라 거점화는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서핑특화지구로 많은 관광객 유치를 견인하고 있는 현남지역은 서핑 외에도 복합해양관광단지와 샤르망골프리조트 등 맞춤형 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과거 산불피해지였던 현남면 임호정리 일원에 (주)리건이 추진하고 있는 양양샤르망 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은 과거 산불피해지를 새로운 관광인프라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27홀 규모의 대중골프장과 함께 관광휴양시설을 연계한 종합휴양레저 리조트로 구체화하고 있어 조만간 가시화 될 전망이다.

현남면 샤르망골프리조트는 현재 환경영향평가 초안협의가 완료되면 본안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LF패션(구 LG패션)·㈜LF네트웍스가 현남면 지경리 5-1번지 일원 15만7,699㎡에 1,853억여원을 투입해 공공편익시설, 숙박시설, 상가시설, 휴양문화시설을 갖춘 지경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지경리 복합해양관광단지에는 관광호텔, 프리미엄 아울렛, 향토음식점, 수변공간, 녹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원주지방환경청과 실시설계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협의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변경) 등 관련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2020년 3월부터는 시설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곳은 최근 해안가가 서핑 활성화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반면, 다소 침체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 추진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양양국제공항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설해원 전경

ⓒ 설악뉴스


또 양양국제공항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설해원은 손양면 동호리 510-28번지 일원에 골프장(대중제) 18홀 중 9홀이 완공됐고,호텔 50실, 콘도미니엄185실, 테라스형 숙박137실을 완공했다.

단독형 숙박 99실 등 대규모 숙박단지는 추진 중이다.

아울렛몰과 힐링가든 등을 조성하는 체류형 레저단지 개발사업으로 작년 1월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으며, 현재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변경을 통해 사업부지를 확장하고 마무리 사업을 위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이곳은 최근 해안가가 서핑 활성화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반면, 다소 침체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 추진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그동안 소외지역으로 현남면‧현북면‧손양면 등 해안가 지역의 주요 관광인프라가 양양국제공항을 거점으로 거점별 연계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양군의 거점인 낙산을 중심으로 한 시내 관광거점화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양양군은 낙산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대형 아쿠아리움 유치사업을 본격화한 가운데 글로벌 아쿠아 테마파크 개발을 위한 공동투자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아쿠아 테마파크는 강현면 주청리 87번지 일원 군유지 1만7,267㎡에 민간자본 800여억원을 들여 지상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1,501㎡(수족관 5,000톤) 규모로 건립하는 동시에 뮤지엄과 플레이파크, 패밀리레스토랑 등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2021년 7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양양읍 내곡리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온천수가 발견돼 전문 업체에 온도와 성분 검사를 의뢰한 결과, 28.6℃의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양질의 온천수로 판명되면서 양양온천타운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양양온천휴양타운은 고품질의 온천수를 활용한 찜질방과 부띠크호텔, 어린이 수영장 등을 갖춰, 산악과 해안을 도심으로 잇는 관광인프라로서 양양읍을 명품휴양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그동안 산악과 해안관광 활성화에 나서면서 최근 46번 국도와 7번 국도를 연결하는 간선도로 개설을 추진하며 지역 전체를 균형적인 관광거점화하기 위한 관광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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