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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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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1일(일) 09: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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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급증하는 노령층과 취약계층을 배려한 다중이용시설인 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이시설에는 공중목욕탕 설치와 장애인들의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장애인복지센터, 평화지역 외출·외박 군장병을 위한 휴게쉼터 등 설치된다.
고성군은 간성읍 지역의 유일한 목욕탕이 폐업함에 따라 정주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목욕탕(사우나) 시설의 건립이 절실한 상태이다.
특히, 장애인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한 장애인복지센터 건립의 필요성,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복지 복합공간 조성이 절실한 상태다.
고성군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복지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간성시외버스터미널 뒤편에 공중목욕탕, 장애인복지시설, 군부대 쉼터 등이 한곳에서 운영할 수 있는 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나섰다.
간성읍 신안리 155번지 일원 부지 2,099㎡에 연면적 2,733㎡ 지상 3층에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는 복지커뮤니티센터는 지난해 특수지역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5억, 도비 4억, 군비 35억 등 총 74억원의 예산을 들여 목욕탕, 장애인시설(센터) 사무실, 군장병 휴게쉼터 등이 조성된다.
현재, 센터 건립을 위한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완료하였으며 강원도로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받아 9월중 공사를 착공해 2020년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공사추진에 앞서 센터건립의 당위성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일정을 사전에 설명하여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향후 진행계획에 대해서 군은 9월초 공사 착공 기공식을 갖고 2020년 5월부터 10월까지 센터 운영에 필요한 운영조례 제정, 위탁운영 법인 선정 등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내년 9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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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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