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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습침수피해지 해소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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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9일(목) 08: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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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상습침수피해 해결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고성군에 따르면 군내 상습침수 지역은 18개소(상습 8, 일시 10)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서별로 관리하는 시설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지난 26일 이경일 군수 주재로 대책회의를 가졌다.
고성군은 상습침수 지역 8곳에 대해서는 배수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삼포문암 관광지 도로는 우수관 CCTV 조사 및 준설하고, 노후·침하 우수관 교체 및 배수시설 정비한다.
일반도로는 구배 조정 등 노후배수로 개선, 도로높이 등을 개선하고, 용촌2리 주택(예다울 앞) 인근 배수시설은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중에 있으며 내년 국비 공모신청을 통해 도로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일시침수 지역 10곳중 도로시설은 집중호우 시 다량의 유수량과 침전물로 인한 일시 침수지역에 대해서는 배수구 사전 정비 및 침전물 수시 제거 조치하고 양수기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월교 2곳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시 통제선을 설치하고 배수 완료시 즉시 제거하여 통행을 원활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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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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