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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LH와 거진 공공주택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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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3일(금) 08: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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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고성 거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410번지 일원이며, 2019년 8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4개년에 걸쳐 추진된다. 사업규모는 100호(국민임대주택 60, 영구임대주택 20, 행복주택 20)이며, 사업면적은 8,342㎡, 사업비는 약145억원이 소요된다.
협약 내용에는 고성 거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건립 추진에 있어 LH와 고성군이 상호 신뢰와 기관별 역할 정립 등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세부적으로는 고성군은 주택건설보조금, 기반시설 조성 및 부담금, 마을 정비계획 수립비용의 50%, 입주자 모집 등 홍보지원을 맡고, LH는 주택건설 사업비, 마을 정비계획 수립비용의 절반, 주택사업 계획 수립 및 사업승인 신청, 주택사업부지 보상, 설계, 공사발주, 시공, 준공, 공급 및 운영관리 등을 맡게 된다.
고성군은 지난해 8월 국토부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공모 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LH가 검토하고 국토교통부의 평가를 거쳐 2018년 12월 공모에 선정되어 금번 협약을 LH와 체결하게 됐다.
향후 추진은 이달에 도시·건축 통합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19년 12월에 국토부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얻은 후 2020년 공사를 착공하여 2022년 10월에 준공 및 입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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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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