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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번영회 연합회,플라이강원 긴급금융지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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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7일(화) 18: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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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군 번영회 연합회(회장 정준화)는 17일 플라이강원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을 정부와 강원도에 호소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정준화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해 8월 항공사업면허를 받아 정식 취항한 플라이 강원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정부와 강원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한 항공산업 위축으로 인해 플라이강원 역시, 지난해 9월 취항한 양양〜제주노선 1일 2회 국내선 운항이 현재 1일 1회 운항으로 축소 운항하는 등 승객 감소로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플라이강원은 지난해 11월 양양〜대만노선과, 양양〜필리핀간 동남아 두 국제노선이 현재 운항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가운데 항공기 리스비용, 297명 직원 인건비 등 매월 29억원의 적자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정준화 회장은 “플라이강원은 주주운영회사이나 실질적으로는 강원도민의 회사이다.”며,“강원도가 매월 29억의 플라이강원 적자문제에 대해 도비 등 지원은 물론 정부차원의 긴급 금융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라면서 "현재 평소 도비로 지원되는 운항장려금 역시 운항시에만 지원되는 한계가 있어 이에대한 도비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플라이강원 직원 297명이 일자리를 잃을 경우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장도 크다.”며, 강원도가 적극 나서서 도비지원 과 정부금융지원 등에 나서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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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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