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군,수산직불제사업 지원 추진
|
|
2020년 03월 15일(일) 08:51 [설악뉴스] 
|
|
|
해양수산부가 지난달 28일 북방 해상 접경지역 어업인도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을 받을 수 있게 2020년 조건불리지역을 선정․고시함에 따라 고성군이 ‘2020년도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사업’의 본격 시행을 추진한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사업은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어촌지역에 대한 지원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보전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012년부터 2년간 정부 시범사업 추진 후 2014년부터 본격 시행됐다.
올해부터 사업대상지에 접경지역도 포함돼 강원도에서는 고성군이 최초로 조건불리지역으로 선정되어 수산직불금 자격을 갖춘 어가에 연간 70만원을 지원하게 됐다.
수산직불금 70만원 중 70%인 49만원은 어업인에게 직접 지급되고, 30%인 21만원은 어촌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하게 된다. 이 기금은 해당 어촌마을 활성화, 공익적 기능증진, 어촌 마케팅, 마을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활용된다.
수산직불제 지원대상 어가는 고성군 관내 주소를 두고 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어업인으로 연중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하거나 어업경영을 통한 수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사람이다.
고성군은 5읍․면과 수협, 어촌계, 수산단체 등을 통해 수산직불제사업 추진 절차 등을 어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어업경영체 등록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업무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수산직불금을 신청하려면 먼저, 어촌계 단위로 조건불리지역 운영위원회가 구성한 후 각 어촌계는 4월 30일까지 수산직접직불사업신청서와 어촌마을 발전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