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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신천지교 교육생 등 55명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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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5일(목) 10: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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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 본부로부터 확보한 교인 명단 중 양양군 거주 교인에 대한 전담관리에 들어갔다.
양양군은 신천지에서 받은 명단인 교인 30명, 교육생 25명 등 총55명에 대해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1:1전담 관리보다는 군청 공무원 3명을 구성하여 이들에 대한 전담직원을 지정했으며, 전수조사를 통해 의심 증상이 있는 교인이 있는지 분류하게 된다.
전수조사에서 증상이 있는 교인에 대해서는 즉각 자가격리 조치 후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며, 증상이 없는 교인에 대해서는 향후 2주간 하루 1회 유선 상으로 건강 상황을 꾸준히 확인하는 등 능동감시를 실시한다.
아울러 양양군은 보안 확보를 위해 이들이 활동할 독립된 공간을 마련하고 전화기를 설치했으며, 자료 등이 외부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이들을 포함해 관내에는 확진자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 화면에 환자 현황을 게재하여 군민들의 불안감 및 궁금증을 해소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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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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