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고성.양양 국회의원 선거구 공중 분해
|
|
양양군은 강릉 선거구로-속초.고성은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에
|
|
2020년 03월 04일(수) 09:16 [설악뉴스] 
|
|
|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에 따르면 강원도는 현재 의석수 8석이 유지되고, 속초.고성.양양 선거구는 공중 분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선거법 제25조 국회의원지역구의 획정에 따라 1개 선거구의 인구수는 13만6565명에서 27만3129명까지로 획정기준이 정해져, 이 기준에 미달되는 속초.고성.양양군 선거구는 강릉시·양양군으로 선거구가 조정됐다.
또 속초시고성군은 철원화천양구인제가 하나의 선거구가 되면서 속초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으로 묶여 6개 시.군이 선거구로 통합되는 초광대역 공룡 선거구로 모습을 들어내게 됐다.
홍천군은 횡성영월평창정선에 통합되면서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로 조정되고, 태백시는 동해삼척에 통합되면서 동해시·태백시·삼척시 선거구가 만들어져 강원도 대부분의 선거구는 찢어지고 쪼개지게 될 전망이다.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위 획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선거구 조정이 법적 효력을 가지게 되지만, 일부 정치권에서 부정적 시각이 들어나는 등 진통이 예상된다.
여야 3당 원내대표는 3일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위 획정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5일 본회의 전까지 막판 협상이 진행되지만, 여야의 막판 협상도 결렬되면 국회의장 직권으로 본회의에 상정된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과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일제히 최악의 선거구 조정을 일제헤 반대하고 나섰다.
강원도 시·군번영회연합회(회장,정준화)는 3일 ' 헌법적 강원도 선거구 통폐합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을 통해"앙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즉각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정준화 회장은 "강원도 시‧군번영회연합회는 도민들을 대표하여 이번에 제출한 선거구획정안을 단호하게 전면 부정하며,비정상적인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 즉각적인 철회와 함께 해체를 촉구한다"하면서 "기존 선거구를 그대로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