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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코로나19 확진자 20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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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주민 8명 현재 자가 격리 중-42명 검사의뢰 33명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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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3일(화) 11: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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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현재 20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접촉자도 큰폭으로 늘어났다.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원주에서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원주 무실동에 거주하는 45세 남성으로 지난 16일 원주시 태장동 신천지교회 부속관에서 예배를 본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기준 접촉자는 총 802명으로 전일대비 61명이 증가했으며 이틀전 494명보다 308명이 증가했다.
이 중 밀접접촉자 및 이상징후자 205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 4명, 음성 172명으로 나타났으며 2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 의심환자도 이틀전인 지난 1일 2679명에서 4018명으로 크게 늘어나 1339명이 증가했다.
신천지 신도 1만415명에 대한 전수조사에서는 554명이 유증상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양성 4명, 음성 175명이며 29명은 검사 중이다.
한편 강원도내 확진 환자 현황은 3일 현재 원주 10명, 강릉 5명, 춘천 2명, 속초 2명, 삼척 1명 등 20명이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에서도 지난달 22일 확진자(상근 예비역)와 접촉한 39명(31명 군인) 중 지역 주민8명은 현재 자가관리 중이다.
또 양양주민 42명에 대한 검사를 의뢰해 33명은 음성으로 판명된 가운데, 현재 9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며, 현남면 근무 공무원은 간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경리 중이다.
양양거주 신천지 교인 30명에 대해서도 추적관리 중이나 특이 사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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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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