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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조양동 신천지 교회 잠정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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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상자자 34명, 31명은 검사가 진행중-양성자 없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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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4일(월) 09: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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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가운데, 지자체가 조양동에 위치한 신천지 본관을 잠정 폐쇄하고 방역을 완료했다.
속초시는 23일 신천지 조양동 본관은 잠정 폐쇄조치하기로 하고,교육관은 폐쇄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을 키운 원인이 이단 신천지 때문이라는 우려 때문인것으로 알려졌다.
속초시는 지역 내에서 신천지와 관련된 이들이 8백여 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2명(419번, 397번)은 모두 신천지와는 관련이 없는 알려졌다.
속초시는 관내 어린이집 56개소, 경로당 90개소, 다중이용시설 22개소, 사회복지시설 27개소 등에 대해 상황 종료시까지 휴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속초시도서체육센터는 이날부터 상황 종료시까지 임시 휴관하고, 보건소 역시 정부 방침에 따라 기존에 실시하던 건강증진업무와 일반 진료업무 등을 잠정 중단한다.
속초시는 택시업계, 시내버 방역을 실시한데 이어 개인·법인택시 손소독제 비치 완료했다.
이와 함께 속초시, 구내식당 3월 중순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한편 속초시는 24일 의사환자 26명을 자가 격리중이며,17명은 음성,양성은 한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대상 유증상자자 34명, 31명은 검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음성자는 한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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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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