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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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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다녀온 2명 확진 판정-남자는 양양 모부대 상근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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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2일(토) 13: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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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발생했다.
22일 강원도에 따르면 속초 확진 환자는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강릉의료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속초에서 대구와 경북을 각 각 다녀온 남녀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이들 중 1명은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20대로 밝혀졌다.
확진 판정을 받은 심모씨(여.39 교동 거주-남편 모 군부대 간부)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남편, 아들과 함께 대구의 동생 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19일부터 기침과 오한, 콧물 증세가 발생해 21일 선별보건소를 방문했으며,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안모씨(남,23세 금호동 거주)는 현재 양양지역 모부대에서 근무하는 상근예비역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충청북도 단양과 경상북도 문경 지역에 여행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모씨 역시 지난 19일부터 발열증상을 보였고 21일부터는 가래와 기저질환, 비염 증세를 보여 보건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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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철수 속초시장이 시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단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설악뉴스 | |
김철수 속초시장은 22일 오후1시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30대 주부 A모씨와 20대 상근예비역 모씨 등 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환자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 2명 모두 신천지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강원도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22일 하룻새 삼척 1명, 춘천 2명 속초2명등 총 5명으로 늘어났다.
속초시는 접촉자 격리 및 이용장소에 대한 폐쇄 조치와 시내 전역에 대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강원도와 일선 시.군에서는 최근 대구.경북지역 등 코로나19 발생지역 방문자 중 발열 및 기침 의심증이 있을 시 보건소 또는 1339로 상담해 달라는 문자를 긴급 발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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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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