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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코로나19에 뚫려-춘천 여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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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1번 신천지교 환자와 접촉-강원대병원에 격리돼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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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2일(토) 10: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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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강원도에 첫 감염자가 나왔다.
춘천시 등에 따르면 22일 춘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2명에 대한 우한 코로나 2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들은 31번(여·61) 환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최근 대구를 다녀온 신천지 신도에 대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현재 음압 병실이 있는 강원대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학교의 개학 시기 도래, 중국인 유학생 본격 유입 등으로 인한 감염 노출을 우려해 집단수용시설과 역, 터미널, 공중화장실 등을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있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질병본부로 부터 22일 오전 10시30분최종 확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환자 동선파악과 역학조사 착수하고,이들의 동선은 최대한 공개할 방침이다.
양성판정을 받은 2명은 지난 16일 대구신천지 교회에 방문 후 춘천으로 돌아 왔다.
춘천시는 춘천시 소재 신천지교회 3곳을 지난 21일 폐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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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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