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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전원주택 단지 브랜드 가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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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인 중광정‧정암지구 생활편의성까지 갖춰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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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0일(목) 10: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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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전원정주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중광정지구와 정암지구 등 행정 주도 사업에 이은 민간사업도 활발하게 추진되며 시너지 효과를 통한 지역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재분양에 들어간 현북면 중광정지구 택지개발사업은 8만5,603㎡, 68필지의 주택용지가 조성되고, 도로‧주차장 등 공공시설과 공원 등 녹지공간이 마련된다.
주택건축은 용지를 분양받은 사람이 개별적으로 하게 된다.
이곳은 주변에 하조대와 서피비치 등 해변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하조대IC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문화여가생활도 겸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후 거점지역으로 자리 잡은 강현면 정암지구는 도시민 유치와 농촌지역의 활력화를 위해 8만4,510㎡, 67필지로 지난해 6월부터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공사에 들어가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이곳 역시 설악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앞은 탁 트인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여느 전원마을보다 입지 면에서는 최고로 꼽히고 있다.
특히, 가까운 거리에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와 대형마트, 관공서, 횟집센터와 카페 등이 자리하고 있는데다, 속초와 경계에 있어 생활편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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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이 강현면 북양양ic인근에 조성중인 전원주택단지 전경 | ⓒ 설악뉴스 | |
이와 함께 서울양양고속도로 북양양IC 첫 입구에 위치한 ‘전원타운’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양양 강현면 강선리를 거점으로 형성한 이곳은 설악산과 동해바다 등 최고의 자연환경에 미세먼지 없는 청정지역을 최고 장점으로 전원형 신도시 조성사업의 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민간기업 주도로 형성된 ‘북양양IC 전원타운’은 접근성과 생활편의성까지 더해져 만족도를 높이며, 양양군의 인구증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서울에서 이곳까지는 90분이면 충분해 수도권에서 4일을 보내고 이곳에서 3일을 쉴 수 있다는 장점이 작용해 최근에는 별장형 수요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최적의 입지조건에 힘입어 강선리 전원타운은 공중파 ‘구해줘 홈즈’에도 소개되면서 새로운 전원거점도시로 떠오르는 양양군의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최근에는 물치와 낙산지역을 중심으로 서핑해변이 활성화되면서 수도권 도시민들의 왕래가 잦아 도심 성장 가능성이 증가하는 등 잠재적 가치도 높은 상황이어서 투자가치까지 높아지고 있다.
중광정지구, 정암지구, 북양양IC 전원타운 등 최적의 주변 조건들을 갖춘 이곳들은 일부 분양이 완료되었고 잔여지에 대하여 현재 분양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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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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