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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공중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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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9일(수) 09: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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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12월까지 고성경찰서와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점검반(행정 2, 경찰 2)을 구성해 매월 정기적으로 공중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매년 불법 촬영 카메라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카메라 설치가 가능한 공중화장실 이용자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높아져 이를 사전에 해소하여 안전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주요 점검 시기와 대상은 2월과 3월 유동인구 밀집 지역의 공중화장실, 4월과 5월 전통시장 내 위치한 공중화장실, 6월과 8월 해수욕장 및 오토캠핑장, 유원지 등 피서지 내 위치한 공중화장실, 9월과 10월 단풍철 주요 관광지 내 위치한 공중화장실, 11월과 12월 겨울 관광지 및 전통시장 등 총 95개소의 공중화장실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며, 매달 세부점검계획과 일정을 고성경찰서와 협의․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여름 피서철과 명절 연휴, 축제 및 행사 기간 등에는 수시 점검할 예정이다.
몰래카메라는 육안조사로 적발이 어려운 만큼 형광등과 에어컨 등 전자기기 전원을 차단한 상태에서 전파탐지기로 의심 구역을 탐색한 후 렌즈탐지기를 이용한 정밀 탐색을 통해 불법 촬영 카메라를 적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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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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