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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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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8일(화) 09: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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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소비심리와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됨에 따라 17일 소통과 공유회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군민들의 불안감 증대, 외출 자제, 관광객 감소 등으로 매출 감소의 직격탄을 맞는 전통시장과 지역상가(음식점)의 활성화를 위해 군은 먼저, 공무원들의 각자 내기 오찬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월 2회 구내식당 휴무제를 월 4회로(2회 휴무, 2회 50% 이상 자율참여 권장) 확대·운영하는 한편, 농업기술센터 등 3개 사업소에서 자체 운영 중인 구내식당의 이용 자제를 통해 직원들이 각자 내기 오찬에 참여하는 것이다.
또한, 공문서를 통해 관내 유관기관․단체의 임직원과 회원들이 각자 내기 오찬에 참여하고, 고성사랑상품권 구매 및 상품권 구매협약 릴레이에도 참여하는 방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또, 소상공인들에게는 소상공인 진흥공단을 통해 일반 경영자금과 소상공인 특화자금 등 각종 정책자금을 지원(융자)받을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고성군은 이에 앞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전통시장(간성․거진) 및 지역 상가(음식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수시로 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상인회를 통해 마스크를 상가별로 이미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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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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