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남문3리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
|
10일 부터 군청사거리~남문3리 마을회관 구간, 상반기 중 마무리
|
|
2020년 02월 09일(일) 10:30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지난해 추진한 군청사거리에서 남문3리 마을회관 구간(약 0.45km)에 대한 전선 지중화 사업을 2월 10일 재개한다.
지난해 지상기기 설치 위치로 인해 발생되었던 민원이 원만하게 해결되었고, 올 겨울 기온이 대부분 영상의 기온으로 유지됨에 따라 동절기 일시정지 되었던 사업을 2월 10일부터 보도 내 저압관로 설치를 시작으로 재개한다.
군청사거리~남문3리 마을회관 구간은 전통시장과 인접한 남문리 중심가로, 전통시장 및 각종 상가가 밀집해 있어 불법 주정차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야기되어 온 지역이다.
양양군은 올해 사업비 26억원(군비 17억, 한전부담금 13억)을 투입하여 군청사거리~남문3리 마을회관까지 0.45㎞ 구간에 대하여 2월 중 저압선 관로 및 케이블 인입, 3월 중 전주 철거 및 도로 임시복구, 4월 중 가로등 설치 등을 추진하여 4월 말까지는 양양로 구간 전선 지중화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공사와 협의하여 최대한 공사기간을 단축해 나갈 예정이다.
| 
| | ↑↑ 2월10일부터 군청사거리에서 남문3리 마을회관 구간(약 0.45km)에 대한 전선 지중화 사업이 추진된다 | ⓒ 설악뉴스 | |
전선 지중화가 마무리되면 양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15억원의 사업비를 별도 투입, 양양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일시적인 주정차가 가능하도록 차도를 확장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하는 한편, 버스승차장 3개소, 택시베이 2개소, 고원식 교차로 및 횡단보도를 설치해 사람 중심의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현재 은행나무가 식재되어 교행이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라 기존 가로수를 제거하고, 버스이용 쉼터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동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정비도 실행하기로 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2012년 양양전통시장 일원과 새한공업사~무지개주유소(양양읍 연창리)까지 1.5km 구간에 대한 전선 매립을 완료했으며, 지난해에는 44억 8,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양교에서 교육지원센터까지 780m 구간 전선 지중화 및 도로정비 사업과 함께 교차로 대기차선 확보, 인도 재정비까지 완료했었다.
이번 사업까지 마무리되면 양양읍 시가지 일원에 대한 전선 지중화 사업이 어느 정도 완료되어 친환경 보행공간이 조성되고, 가로수 등을 식재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