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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뉴스 창간10년, 더 강한 울림 전할터

편견 없이 정직하고 합리적으로 미래를 이야기하는 언론 되겠습니다

2020년 02월 01일(토) 09:07 [설악뉴스]

 

설악뉴스가 2020년 2월1일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데 짧지 않은 기간 나름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 이었습니다.

10년 전 오늘 설악뉴스는 언론직필의 사명감으로 언론불모지인 지역에 창간의 깃발을 올린 후, 언제나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건강하고 부끄러움 없는 언론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독자들의 타는 목을 시원하게 적셔주는 언론이 되었는지는 아직 의문 입니다.

설악뉴스는 지난 10년 오만한 세력, 독선적인 세력, 부도덕한 세력에 맞서는 과정이 힘들고 고독 했어도 독자들이 있어 그 짐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설악뉴스는 부당한 편집권에 대한 간섭과 언론탄압에 맞서는 더 강한 울림을 전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설악뉴스는 편견 없이 정직하고 합리적으로 미래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 송준헌 설악뉴스 발행인

ⓒ 설악뉴스


또, 언론의 사회적 공과 과도 고민 하겠습니다.

설악뉴스는 불평 부당함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옳은 것은 옳다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 하겠습니다.

살악뉴스는 ▲독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독자의 귀로 세상의 소리를 듣고▲독자의 입으로 말하는 창간 모토를 잊지 않겠습니다.

설악뉴스는 다른 사람을 대함에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자신에겐 가을 서리처럼 서늘하게 대하는 춘풍추상(春豊秋霜)의 정신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창간 초심을 잃지 않고 언론으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부당한 탄압으로 부터 자유스러운 취재 보도를 위해 광고 없는 신문제작을 위해 시민사회를 참여 시키는 새로운 언론 패러다임을 적극 검토 할 계획입니다.

이제 10년이라는 큰 묶음의 매듭을 옆에 두고 새로운 출발선에서 다시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작지만 강한 언론이 되겠습니다.

더 많이 소통하고 다양한 목소리에 귀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2월1일
발행인: 송준헌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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