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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보름맞이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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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30일(목) 10: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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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
6개 읍·면은 각각 회의를 열고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양양 정월대보름맞이 행사 운영방침을 놓고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한 결과 개최 예정이던 모든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타 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른 추가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한 바 있으며, 지역 내에서 구제역은 발생되지 않았다.
양양군은 중국을 중심으로 7,000명 이상의 확진환자가 발생, 국내에서도 추가 환자가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대책반을 편성하여 운영에 들어갔으며, 매뉴얼 배포 등 적극적인 대응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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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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