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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2020년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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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15일(수) 10: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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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축산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0년 축산분야 사업’을 2월 14일까지 신청 받는다.
양양군은 그 중 대표사업으로 한우산업의 활성화 및 강원한우 브랜드화로 농업 주요 소득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한우(암소) 거점농가 축사신축을 지원한다.
지원시설은 총 5개소로 개소당 396㎡(120평) 규모에 사업비 78백만원으로 군비와 자부담 50대 50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양양한우(암소) 명품 브랜드 추진을 위한 적정 사육두수를 확보하기 위한 사육기반 조성사업으로 한우기반이 열악한 소규모 사육농가를 전기업 규모로 육성하고, 사육규모의 전업화 및 청정 고품질 한우브랜드육 생산 및 공급을 유도하고자 추진한다.
또한 양돈농가에 양돈전용 보호유기산제 지원으로 사료내의 병원성 세균 및 곰팡이 오염방지 및 위장관 내에서의 감염방지 효과로 사육환경을 개선하여 가축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축산환경개선제(유기산제)도 지원한다.
총 사업비 5천만원에 군비 50%를 지원하며, 제품은 농가에서 요청하는 제품으로 그동안 축산농가에서 사용하여 효능이 검증된 품목 등을 감안하여 선정 지원한다.
이외에도 한우 번식기반의 주축인 소규모(20두 이하사육) 농가에도 사료비를 포당 2천원씩 40,000포 지원하는 등 관내 축산농가는 규모 및 축종에 관계없이 자격 조건만 갖추면 대부분 보조를 받을 수 있다.
연초 공모사업으로 한우농가에 사업비 2,564백만원의 총 30개 사업과, 양돈농가 사업비 82백만원 3개 사업, 양계 및 양봉과 기타가축 지원으로 사업비 358백만원인 14개 사업을 지원한다.
2월 14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담당부서로 제출하면 되고, 군은 사업예정지 현지점검과 자체심의회를 거쳐 3월초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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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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