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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올해 관광·문화분야 국비 등 17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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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4일(토) 13: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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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지난해 정부와 강원도의 관광·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에 전방위로 참여한 결과 관광·문화(예술)분야 사업비로 국비 등 172억원을 확보해 관광·문화시설 기반확충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창의적 관광정책 실현과 문화예술 부흥을 위한 혁신사업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광분야 ▲평화통일 염원 DMZ 하늘길조성 65억원 ▲민통선 해제 대체시설조성 32억원 ▲울산바위 전망타워 랜드마크조성 97억원 ▲송지호 경관자원화 60억원 등 15개 사업에 2022년까지 총사업비 850억원 등이다.
문화예술분야 ▲고성 군립간성도서관 신축 18억원 ▲토성공공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9억원 등 3개 사업에 2022년까지 총사업비 80억원 규모다.
이외, 『2020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최지로 선정되어 사업비 확보는 물론 고성 온천의 지명도를 높임과 동시에 종합·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2021년 국비확보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3월까지 강원도와 중앙부처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그동안 발굴한 사업(안)을 구체화 시키고 공모사업 신청 전까지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등 정부 예산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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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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