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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축구장 국제규격으로 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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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1백만원 사업비로 기존 육상트랙 철거 후 축구장 2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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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1일(수)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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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20년 제55회 강원도민체육대회 개최 및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양양공항축구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양양군에 따르면 손양면 학포리 337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양양공항구장은 축구장 1면과 육상트랙 8라인 및 본부석 등의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곳으로 축구·육상경기장으로 활용되어 왔다.
종합운동장이 준공되면서 공항구장 육상트랙 사용 빈도가 감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관내 축구장이 부족해 도 단위 축구대회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고, 2020년 6월 5일부터 9일까지 도민체전이 개최됨에 따라 부족한 축구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수립하여 양양공항 축구장 시설 개보수공사를 추진하였다.
양양공항축구장 사업은 육상트랙을 철거하여 19,516㎡ 면적에 국제규격에 맞는 축구장(105m×68m) 2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 3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19. 7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금년 12월말에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사업비는 실시설계비를 포함 2,971백만원(도비)을 투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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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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