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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새해 동해안서 해돋이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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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새벽 춥지만 오후부터 기온 영상-강한 바람불고 파도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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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7일(금) 15: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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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새해 1월 1일 동해안은 대체로 맑아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020년1월1일은 서해상에 머물던 구름이 서풍을 따라 서해안으로 유입되면서 강원내륙과 산지는 낮은 구름들 사이로, 강원동해안은 대체로 맑아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이다.
기온은 12월 31일~1월 1일 오전에는 5km 상공으로 영하 20도 이하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일중 영하권을 보이는 곳이 많겠고 , 1일 오후부터는 찬 공기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 할 전망이다.
29일(일) 밤~30일(월) 오전,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원도에 비가 내린 뒤, 30일 오후~1일은 북서쪽으로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이 강하게 분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특히, 31일~1일은 기온이 전날(30일)보다 7~14도, 평년에 비해 최대 5도 가량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3~5도 더 낮아 한파 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많아 건강관리에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
바람은 30일 오후~31일에는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강원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이 당부했다.
또 30일 오후~31일에는 동해중부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겠고, 풍랑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 및 항해,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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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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