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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2019년 군정 주요성과 보고회 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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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7일(금) 09: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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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실과소장 및 6급 담당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군정 주요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7기 ‘새로운 도약 미래의 땅 고성’실현을 위해 2019년 추진한 군정 주요성과 보고와 군정전반에 대한 성찰, 피드백을 통한 2020년 업무추진 제고를 위한 자리였다.
고성군은 올해 뜻하지 않은 4월 4일 대형 산불로 인해 큰 시련을 겪었으나 온 군민과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슬기롭게 대형재난을 극복했으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괄목할만한 군정성과를 이뤄냈다.
올해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4계절 관광레저도시 건설 등 6대 역점시책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 주요사업 성과를 보면, 먼저 본격적인 투자 마켓팅을 통해 3,91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아이코닉스(주)의 고성뽀로로 스카이 테마파크 호텔 조성사업 △(주)이조의 한옥호텔 조성사업 △(주)솔트로드의 정제소금 및 미네랄농축액 제조사업 △보나테라(주)의 초콜릿체험장 조성사업) 성공 및 1,379억원의 국비 등 확보를 통한 일자리를 늘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
또한,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목욕탕을 포함한 복지커뮤니티센터를 본격 착공하여 양질의 복지혜택 제공 기반을 마련했으며, 싸이와 함께 한 DMZ 팝 콘서트 등 평화이음콘서트를 비롯해 오페라 카르멘, 포에라마 평화페스티벌, 고성 DMZ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으로 군민에게 폭넓은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했다.
남북화해와 협력의 상징인 DMZ에 평화의 길을 조성해 개방했고, 보존이 결정된 최동북단 829GP를 문화재로 등록했으며, 금강산전망대 상시 개방과 함께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에도 등재해 고성군이 세계평화의 중심지로 우뚝 설 기회를 마련했다.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공동화를 막고 기존의 인구증대시책을 보완하기 위해 고성군만의 매력과 특색을 갖고 있는 관광자원을 핫(HOT) 플레이스 10선으로 선정 후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등 유동인구 유인책을 마련했다.
금강쪽빛DMZ복합커뮤니티센터 및 남부권역 복합국민체육센터, 어촌뉴딜300사업(문암1․2리항), 간성․토성도서관 신축 및 리모델링 등 생활SOC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선정됨으로써 지역균형발전과 복지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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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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