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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첫 일출 양양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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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문해변, 하조대, 낙산, 물치항 등 양양의 곳곳이 일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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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일) 10: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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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0년 새로운 소망을 기원하는 일출 명소로 양양의 숨겨진 보석 같은 바다가 각광을 받는다.
양양은 7번 국도를 따라 곳곳마다 특유의 매력을 지닌 바다 일출이 장관을 이루기에 어디를 가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양양의 겨울 바다 중에서도 마니아층이 두터운 기사문 해변 등 하조대권이 일출명솔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현북면에 위치한 기사문항구는 송이등대와 조도 사이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음은 물론 새벽이면 항구에서 어부들의 일상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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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2월22일 kbs2생생정보 미스터리 방송에 소개된 현북면 기사문 삼형제바위에 본 일출 | ⓒ 설악뉴스 | |
소박하지만 독특한 겨울 풍경을 선보이는 기사문항구는 여행 마니아들에게 이미 널리 알려져 인기가 높다.
또한 걸으면 기이한 소리가 난다고 기사라 불리는 기사문항의 해변은 겨울에도 파도를 즐기는 서퍼들을 볼 수 있다.
기사문해변에서 오른쪽 해변 끝 삼형제바위라 불리는 갯바위 위로 떠오르는 태양은 이미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일출 포인트이다.
기사문해변 외에도 애국가에 나오는 소나무, 일명 애국송이 있는 곳으로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할 수 있다.
여명 사진 촬영지로 인기가 높은 하조대,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일출 명소 낙산해변과 두 개의 송이등대와 그 사이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해를 감상할 수 있는 물치항까지 7번 국도를 따라 펼쳐진 모든곳이 명풍 해변이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12월31일~2020년1월1일 낙산해변과 주요 해변마을에서 송년과 새해맞이 특별공연과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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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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