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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나홀로 신병 면회사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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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9일(목) 09: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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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과 고성군재향군인회, 육군 제22보병사단 등은 19일 오후 4시, 22사단 사령부에서 ‘나홀로 신병 면회사업 성과 보고 및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훈련병 면회에 관한 성과보고 및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나홀로 신병 면회사업’은 가족, 친지 등을 초청하여 실시하는 신병훈련 수료식 때 부모님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면회를 오지 못하는 훈련병을 대상으로 고성군재향군인회 임원과 지역 기관·단체 회원들이 수료 축하와 영외면회를 대신 해 주는 사업이다. 이때 교관과 조교의 격려 활동도 병행해 이루어진다.
이는 고성군에서 군 생활을 하는 군인들에게 지역주민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어 고성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나홀로 신병 면회사업은 2012년 시작되어 2019년 12월 현재 총 91회, 520명의 군인들을 면회·격려했으며, 올 한해는 9회를 운영해 14명의 나홀로 신병과 39명의 교관 및 조교를 격려했다.
고성군재향군인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회원들은 신병수료식 때 나홀로 신병에 대해 계급장 수여, 오찬, 관광지 투어 등을 함께하며 신병의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 주며 따듯한 정을 나눔으로써 ‘군장병도 우리군민’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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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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