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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복지사각지대 인적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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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17일 기존 11명에서 89명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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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7일(화) 14: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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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뉴스 | |
양양군이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인적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한다.
양양군 양양읍 주민센터는 17일 복지이장 및 자원봉사자, 주민밀착 직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기존의 11명에서 89명으로 대폭 확대하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갖는다.
기존에 11명으로 운영되면서 올 한 해 동안 긴급하게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등 107가구를 발굴해 행정 지원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나, 사회적 위험 요소가 다양해지면서 더욱 촘촘한 인적네트워크 구축으로 ‘복지시각지대가 없는 지역 만들기’에 대한 행정과 주민들의 의지가 모아지면서 이번에 확대하여 위촉식을 갖게 됐다.
이번에 위촉되는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겨울철 대비 집중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빈곤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다양한 사회적 위험 증가에 선제적·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동적인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앞장서기로 했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김회영 이장협의회 회장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여 지역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집중 발굴시스템을 가동, 더불어 행복한 적극적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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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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