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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올 한해 10대 뉴스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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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4일(토) 11: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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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기해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 한해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2019 속초시정 10대 뉴스는 속초산불과 더불어 관광, 문화, 역사, 개발, 복지 등 시정의 여러 부문이 고루 분포되었으며 특히, 민선 7기 들어 김철수 속초시장이 최우선과제로 삼았던 사업들이 성과를 내면서 다수 포함되었다.
첫 번째 뉴스로는 산불 발생 두 시간만에 도심권을 위협하며 하룻 밤 사이에 1,8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문재인 정부 들어 6번째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속초산불을 꼽았다.
이와 함께, 속초 광장문화의 시작을 알리며 인기몰이를 한 엑스포 잔디구장 조성, 미래세대를 위한 도심 난개발을 막는 도시계획조례 개정, 시정 최우선 과제로 물 자립도시 완성 여건을 마련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과 쌍천 재해위험지구 정비 공모사업 선정, 동해안 최초의 속초해수욕장 야간개장 등이다.
또한, 100년전 대포만세운동의 재현,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치료받을 권리를 지키기 위한 소아청소년과 첫 야간진료, 철거 논란이 일었던 옛 속초수협 건물의 존치 결정 및 주변지역 개발 착수, 속초의 자긍심을 다시 세우기 위한 35년 만의 속초시민의 날 부활, 시민 여론조사 및 시민중심원탁회의 자문 등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행한 중앙시장로 일방통행 시행 등이 10대 뉴스에 담겼다.
김철수 시장은 “이번 10대 뉴스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시민 한사람이라도 더 행복해하는 속초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실천하기 위해 한결같은 생활철학인 땀을 흘리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는 뜻의 무한불성(無限不成)의 마음가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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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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