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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속초시장,의회서 2020년 시정운영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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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목) 09: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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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속초시장은 먼저 지난 1년 반의「민선7기 속초시정」은 취임과 함께 시민과의 약속인 “시민중심 행복도시 속초”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일념으로 소통하고 속초시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열심히 달려온 시간이었으며, 시정운영 기조인 “소통시정, 생활시정, 약속시정”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속되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미래지향적 속초, 경제와 소득창출의 사계절 관광도시 실현, 품격을 높이는 문화․체육․교육도시 조성, 시민 누구나 누리는 맞춤형 복지도시 실현, 남북교류 중심지이자 북방무역 거점도시, 시민중심 생활밀착형 도시공간 마련, 농․어민 소득향상과 미래성장 농․어촌 건설 등 7개 분야의 핵심정책들을 제시했다.
이들 정책을 실현할 주요 사업으로 △4차 산업 위주 “대포제4산업단지” 조성과 해양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지역특산품 신성장 주력산업 육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지원강화 △구)속초수협 건물을 활용한 “청년몰”과 주변부지 문화․관광 복합공간 변모 △설악로데오거리 상점가와 속초관광수산시장 주차환경 확충 △수요자별 특성화된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속초 북부권과도심권․대포항․설악동 등 권역별 관광인프라 확충 △속초해수욕장 사계절 24시간 이용 가능한 테마해변 조성 △빛을 활용한 차별화된 도시형 야간축제 정착 △민간중심의 문화예술 가치창조를 위한 ‘속초문화재단’ 설립 △속초만의 특성화된 ‘설악문화제’와 ‘실향민 문화축제’ 개최 △‘속초다목적 실내 생활체육관’ 건립 마무리 등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의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의 최대 현안인 2022년 ‘물 자립 도시’ 완성을 위한 사업 본격 착수, ‘동해북부선’과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2개 노선의 조기개설 노력과 더불어 철도시대를 맞아 최적의 속초 미래발전을 열어가고 초석을 다지는 기회로 삼는 한편 속초와 중국․러시아를 잇는 북방항로 개개와 남북협력기금을 차질 없이 조성하여 앞으로 있을 남북교류 본격화에 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속초시는 이러한 7개 분야의 핵심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보다 19.09% 증가한 4,105억원의 2020년도 본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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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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