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오후 08:06:21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 제2그린농공단지 가동률 상승해

90% 분양된 가운데 16개 업체 공장 운영 준비 -수출협회 조직 결성

2019년 11월 27일(수) 10:11 [설악뉴스]

 

양양 제2그린농공단지, 가동률이 최근 상승해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난 2015년 5월 기존 양양군 포월농공단지 인근 10만 3,300㎡의 부지에 총 94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제2그린농공단지는 최근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및 플라이강원 취항 등 호재의 영향으로 분양대상 17필지 60,744.8㎡중 16필지 54,365.4㎡가 분양되어 90%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입주계약 기업은 친환경 농공단지에 걸맞은 식․음료품 10개기업, 목재 및 금속가공 제품 3개 기업, 비금속광물제품 2개 기업, 전기장비제조업 1개 기업 등이다.

공장 신축을 완료하고 운영 중인 기업은 ‘19년도 가동을 시작한 서광농협가공공장 및 ㈜매홍엘엔에프를 포함한 11개 기업이며, 현재 야채육수 및 펫두유 생산기업인 ㈜스마트푸드 및 양배추 즙 등 건강 야채즙 생산기업인 네오팜 공장이 준공 막바지에 있다.

또 지난 10월에 입주계약 후 토목공사 중인 미세먼지 방진망 창호제작기업인 ㈜나우나노스는 익년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내년터는 14개 중소기업의 제품 생산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양양군은 지난해부터 기업제품의 홍보 등 판로 개척을 위해 관내 쏠비치호텔, 오색 그린야드호텔, 오산선사유적박물관, 낙산관광안내소 등 6개소에 기업제품 상설 전시 진열장 및 업체별 홍보물 거치대를 제작· 설치, 송이가공식품 등 20개 제품에 대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는 등 판로 확보 노력을하고 있다.

또한, 대솔영농조합법인 2층내에 기업제품 홍보 견학실을 마련하여 상시적으로 타 지역 단체 등 수시 방문시 시식 및 제품 판매도 병행하고 있다.

‘19년 8월에는 관내 10개 기업으로 구성된 양양군농수산식품수출협회(회장 함승우, 설악산그린푸드 대표)가 결성되었으며, 지난 10.21일 미국 최대 한인식품 온라인몰 운영자인 꽃마USA와 수출 상담회를 가져 업무협약(MOU) 체결 및 연간 3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양양지역 농특산물의 미국시장 개척이 전망되고 있다.

지난 2018년 강원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설악산그린푸드 및 ’19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대솔영농조합법인과 공장 신축후 본점을 이전하여 올해 매출 180억원 달성을 전망하고 있는 ㈜매홍엘엔에프가 강원스타기업으로 선정 되는 등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줄줄이 생겨나고 있어 활기를 띠고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학사,꿈 키우는 보금자리로 안착

속초시,20026 애향장학생 80명 선발

김정중 군수,'민생 최우선' 첫 기자회견

고성군,한반도 평화 공존 토크콘서트 개최

양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전

양양군, 하반기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

고성군,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추진

고성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 추진

수십 년 된 가로수 제거하고 인도 설치

양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최선남 선출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