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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산불피해 이재민 심리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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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0일(수) 09:0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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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재민 심리상담 지원에 나섰다.
심리상담은 화재, 건물붕괴 등 대형 재난이나 사고의 발생 후 그로 인한 정신적 외상(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그에 대한 심리 회복 지원 등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있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심리지원단은 국가 트라우마센터에서 파견된 6명의 정신과전문의 정신전문요원이 강원도 산불피해지 안심버스 순회상담과 춘천국립병원 3명, 강원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3명,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6명,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3명등 총 21명이 심리상담 활동 중이다.
특히 재난심리복지원센터는 천진초교체육관에 상주하여 집중심리상담에 임하고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보건진료소장 이동진료반 2인 1조 2팀을 편성하여 피해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료 및 심리상담을 연계하여 피해주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에서는 천진초교, 아야진초교, 동광중고체육관에 각 1명씩 상주하여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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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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