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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산불 이재민에게 아파트 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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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8일(월) 10: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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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속초지역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아파트를 제공한다.
부영그룹은 이번 강원도 산불로 인해 주택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강원도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중 244세대(속초시 104세대)를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거처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7일 현재 속초시의 이재민은 LH연수원에 17가구 43명, 장천마을 경로당에 24가구 54명, 친인척집 거주 54명, 농협수련원에 23명 등 모두 134명의 이재민이 집을 떠나 거주의 불편을 겪고 있다.
이번 부영측의 지원에 따라, 속초시는 주거시설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고,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밖에 없는 컨테이너 가옥 등 임시 거주시설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모든 이재민의 수용이 가능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속초시는 국토부의 실무적인 조건이 담긴 지침이 시달되면 임시거처에 거주하고 있는 속초시 피해주민 모두가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협의해 나가는 한편 이재민들이 부담해야 될 관리비 문제 또한 시에서 부담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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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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