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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정암 전원마을 2021년 6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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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조성사업 설계용역 준공, 6월부터 주거용지 선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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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7일(일) 09: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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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면 정암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 대지조성사업 설계용역이 완료됐다.
정암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은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336-1번지 일원 84,510㎡에 130억원을 투입해 세대당 541㎡~786㎡ 규모의 단독주택 용지 67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암지구는 바다와 설악산이 조망돼 입지여건이 양호하고 북양양 IC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 등 교통접근성도 뛰어난 지역으로 쾌적하고 매력적인 주거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6년 양양군은 전원마을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전략환경평가 등을 완료 후 지구단위계획 및 대지조성사업,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등 사전절차 이행 중이였다.
그러나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및 진입로 확포장 공사 토지협의 문제로 지연되던 중 지난 3월 미 협의 토지 재결신청 및 대지조성사업 설계용역을 완료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됐다.
양양군은 정암1리마을 입구에서 전원마을 입구까지 진입하는 797m(폭8m)의 진입도로를 7월 준공할 예정이며,5월 중으로 대지조성사업 승인을 받은 뒤 6월 착공에 들어가 2021년 6월까지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성 검증과 재원 확보를 통해 분양 리스크를 방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6월부터 주거 용지를 선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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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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