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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중광정리 해수욕장 편의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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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비 5,500만으로 해수욕장 찾는 관광객 편의 위해 관리사무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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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7일(일)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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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현북면 중광정 해수욕장에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한 관리사무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중광정 해수욕장은 영동지방에서 손꼽히는 해돋이 명소인 하조대 해수욕장과 바로 연결된 해수욕장으로 전쟁 이후로 닫혀있다 지난 2013년 60년 만에 개장되어 조개가 많고 청량함이 뛰어난 해수욕장이다.
최근에는 죽도․인구․동산 해수욕장과 함께 서핑의 명소로 가족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층에게까지 각광받고 있다.
2017년부터 해안선을 가로막고 있는 군(軍) 경계철책을 구간별로 철거하면서 중광정 해수욕장도 올 3월 초 250m 철책이 철거 완료됨에 따라 한층 탄력을 받아 하조대 해수욕장과 더불어 현북면의 주요 관광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에 양양군은 현북면 중광정리(중광정 129-9번지)에 군비 5,500만원을 투입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관리사무실 설치하기로 했다.
관리사무실은 가로 8M 세로 3.5m 1동이며, 원활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사무실과 방송실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부터 진행 중인 현북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으로 기사문리 생태공원 및 주차장이 조성과 하조대 명승지 정비,하조대전망대 둘레길조성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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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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