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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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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0일(일)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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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소각시설 대보수사업을 추진한다.
고성군은 노후화(16년) 되고, 산불피해 발생으로 가동중지된 소각시설에 대한 대보수 사업으로 안정적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국도비를 포함 95억을 들여 2020년 7월까지 일일 3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시설로 대보수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보수 대상 시설인 기존 소각시설은 일일 25톤 처리용량으로 지난 2003년 11월 준공돼 환경부 권고 기준인 내구연한 15년을 초과해 성능이 떨어지고 처리효율이 낮아져 긴급히 대보수가 필요했던 사업이다.
소각시설 대보수 사업은 기존 구조물을 그대로 보존한 채 내부시설인 소각로와 대기오염방지시설, TMS 등 최신 환경시설로 교체한다.
특히, 보수 사업기간 동안 폐기물을 소각할 수 없어 매립시설로 폐기물이 전량 반입되기에 매립장의 안정화를 꾀하기 위해 인근 지자체에 생활폐기물 일부를 위탁 처리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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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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