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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민주주의, 통합정신, 양양 저항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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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맞아 양양의 숭고한 독립운동 3대 정신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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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8일(목) 09: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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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이 양양군민에게 던지는 핵심 가치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그 뜻을 기리는 한편, 다른 지역보다 치열했던 양양지역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3대 정신으로 정리했다.
첫째, “양양의 3.1만세운동은 장터민주주의의 표상이다”는 정신으로, 양양장터가 최종 집결지이자 구심점으로써 양양 전통시장은 만세운동의 역사적 현장이고, 지역경제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서민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표출하는 민주주의의 광장으로, 양양의 역사와 발전에 중요한 장소라는 의미를 되새겼다.
둘째, “양양의 3.1운동은 통합정신의 발로이다”는 정신으로, 민족의 자주독립과 세계평화의 대의 앞에 유림으로 대표되는 보수진영과 감리교 중심의 신지식인들이 애국심으로 하나가 되었던 통합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절실히 요구되며, 국가와 지역사회가 발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신이라는 의미를 되새겼다.
셋째, “양양의 3.1운동은 탄압에 굴하지 않는 양양만의 저항정신이다”는 것으로 고립과 왕따, 배타적 공간으로 해석되었던 ‘양양 하와이’라는 말을, 이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한 만세 정신과 불의와 탄압에 굴하지 않는 저항의 정신으로 재해석하고 이제는 희망과 휴식이 있는 땅으로 자랑스럽게 여기자는 뜻을 제안했다.
이러한 뜻을 달성하기 위해 양양군은 100주년에 맞춰 ‘3.1만세운동, 하나되는 양양군’을 주제로, 기억·공감·화합의 마당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여 보훈사업, 만세 재현, 사료발굴·제작, 문화행사, 선양사업 등 총 1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다음 세대가 가지고 가야할 큰 짐을 덜어줘야 한다”며 “미래 대한민국과 양양군을 위한 희망의 새 길”임을 확신하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특히,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은 선열들의 얼을 되새기면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담아보는 방법의 하나로 328자로 구성된 ”대한민국 헌법 전문(前文) 외우기“ 프로젝트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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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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