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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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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4일(일) 09: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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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국가지정문화재에 대한 보수·정비에 나섰다.
양양군 지역 내 유형문화재는 총 36점으로 국보1점, 보물9점 등 국가지정문화재 총 18점, 도지정문화재 총 18점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보수·정비 하고 있다.
올해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는 국·도비 포함 총13억 9천만원을 확보해 진전사지․선림원지 등 문화재 발굴조사 2건을 실시하고, 문화재 정밀실측 사업으로 진전사지 도의선사탑, 오색리 삼층석탑과 선림원지 경내 문화재 4건 등 보물급 석조 문화재 6개소에 대해 추진한다.
또한 진전사지 삼층석탑 해체보수를 위한 설계용역, 낙산사 수목 병충해 방지, 낙산사 해수관음공중사리탑비 보존처리, 오색약수 주변 정비, 오산리 유적 탐방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문화재청의 보수지침에 따라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설계내용을 승인받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상반기 중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정 신속 집행 및 연중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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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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