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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도시계획도로 개설‧보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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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송암리 국도 연결도로 등 4개소 2,090m 신설, 기반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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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6일(수) 10: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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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해 22억원의 신규사업비와 38억원의 이월사업비를 투입,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보수공사를 추진한다.
동서·동해고속도로 개통 후 차량유입이 증가되는 시가지의 교통혼잡을 해소해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와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의 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로개설 5개소, 2,090m와 기존 도로 정비 5개소, 2,251m를 추진한다.
신설되는 구간은 국도44호선과 국도7호선을 연결하게 되는 양양 중로2-9호선 사업과, 물치 교회 인근 도로 2개 구간이며, 작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물치반점~로터리공원간, 내곡리 마을회관~하이팰리스아파트 입구, 현석상가~해오름아파트 구간을 금년 내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국도44호선과 국도7호선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은 약 1.2km이며 시내를 거쳐 이동하는 시외버스 및 차량들을 위한 우회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양양종합터미널 이전 위치와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관리계획 변경 결정 등 행정절차 이행과 토지보상 등을 추진하며 사업은 2020년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2018년부터 추진된 내곡리 도로의 경우 편입되는 사유토지의 보상협의가 지연되고 있어, 우선 보상이 완료된 구간과 날로 증가되고 있는 모노골 탐방객들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국도44호선 교량 하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앞으로 군관리계획 변경 결정 등을 거쳐 연차적으로 내곡리 마을회관까지 잔여 구간과 종합운동장 앞 군도3호선과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통이 혼잡한 시가지 도로 5개소에 대하여 도로 확포장 등 정비사업을 통해 불편사항을 해소할 예정으로, 우선 양양초교 주변 정비사업으로 약 600m에 걸쳐 1차로 확장을 추진하며, 특히 어린이들의 등하교길 안전과 깨끗한 도시미관을 위해 일부 구간에 전선지중화와 소공원 1개소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전통시장 장날 및 각종 행사 시에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제방도로 중 양양교~서문교 773m 구간과 문화복지회관 주변 130m 구간에 대하여 1차로 확장을 추진하며, 이 구간 사업이 완료되면 임천리 교차로부터 양양대교를 잇는 제방도로 구간의 차량 통행이 원활해 질 전망이다.
아울러 종합운동장 앞 이편한아파트 진입도로부터 청곡리 군도3호선까지 3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 추진되며, 서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죽도해변의 인근 도로 398m의 확장과 주차공원 4,798㎡도 금년 상반기 내 모두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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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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