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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또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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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여부는 2일~3일 걸릴 듯-남대천 일원 일반인들 출입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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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5일(금) 12: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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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일대에서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또 검출됐다.
지난해 12월21일에도 양양 남대천 주변 야생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일 양양군 양양읍 남대천 일대에서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 대한 중간검사결과, H5형 및 H7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5일 밝혔다.
AI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는 이르면 주말께 나올 예정인 가운데 최종 검사결과는 2~3일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검출지점 중심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정하고 21일 동안 해당 지역의 가금과 사육조류에 대해 이동 통제와 소독을 하도록 했다.
양양군은 남대천 일원에 대한 일반인들의 출입 자제와 차단방역활동을 강화와 예찰활동 강화하기로 했다.
농식품부와 양양군은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이 지역에서 사육 중인 가금·조류에 대한 예찰·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양군은 광역방제기 등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철새도래지·소하천을 매일 소독하는 등 차단방역 예방활동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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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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