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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남대천 일원에 취수공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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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용천리 남대천에 취수공 추가 설치해 1일 취수량 7,350㎥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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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목) 09: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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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대책으로 남대천 일원에 취수공을 추가 확보한다.
양양군상수도사업소의 경우 남대천 상류 임천교 인근에 설치된 집수정 3공을 통해 1일 정수량은 28,000㎥, 취수량은 하루 정수량에 미치지 못하는 22,050㎥의 생활용수를 취수하고 있다.
이들 집수정에서 일평균 사용량은 16,806㎥로 평소에는 어느 정도 여유분을 가지고 상수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 성수기에는 하루 최대 사용량이 28,262㎥까지 오르는 등 평균 취수량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에도 서핑 활성화 및 고속도로 개통,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효과로 물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지난 7일 서면 용천리 남대천 일원에 취수공 1개소를 개설해 1일 취수량 7,350㎥를 확보할 수 있는 양양정수장 식수원개발사업 착공에 들어갔다.
이로써 내년부터는 1일 취수량 29,400㎥을 확보, 관광 성수기를 포함해 상시적으로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양군은 이번 취수공 1개소 추가 설치를 통해 취수량을 최대치로 확보함으로써 주민뿐만 아니라 양양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물 부족에 따른 불편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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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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