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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에 케이블카운영 공동참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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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0일(화) 11: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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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설치건과 관련 갈등조정협의회 종합토론 마치고 원주지방환경청 9월초 최종 가부간의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준화) 은 케이블카는 최소한의 훼손으로 국립공원의 자연환경 및 생태를 향유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또 오색탐방로가 폐쇄된다면 설치로 인한 작은 훼손과는 비교 없는 생태환경 회복을 이룰 수 있고, 산양 등 야생동물 피해 저감에 대한 가장 실효성 있는 대책 또한 탐방로 폐쇄라며 인간과 자연 모두에게 최선의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미래를 향한 협력을 당부했다.
정준화 위원장은 “대청봉을 오를 수 있는 수십의 탐방로중 하나(오색∼대청봉)를 폐쇄하여 이동약자 (등산을 즐기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국립공원 자연환경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 반대할 산악회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에 오색탐방로 폐쇄를 건의하고 탐방로 폐쇄를 위한 주민 동의를 추진할 계획으로 환경부와 환경단체도 소속되어있는 산악단체의 동의 등 설악산 생태환경회복이라는 큰 지향점 속에서 “탐방로 폐쇄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환경단체에는 향후 “케이블카운영의 공동참여”까지 제안하며 설악권의 생태환경회복과 인간과 자연의 최선의 공존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갈등이 아니라 협력과 화합의 공동행보를 내딛을 것을 요청했다.
자연공원법은 법의 목적으로 자연환경에 대한“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이 명시되어있다면서, 그동안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에 있어 보존의 우선을 주장하며 반대해 왔던 환경단체가 보존을 넘어서서 훼손된 생태환경의 회복을 위한 양양군의 탐방로 폐쇄라는 대승적 제안과 연대의 요청에 어떻게 응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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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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