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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케이블카 설치 촉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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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9일(월) 17:5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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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는 19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지장협회는 성명에서 전국 258만 장애인들은 여행 편의시설의 부족과 신체 불편으로 인한 제약을 이유로 헌법에서 보장된 행복추구권 및 평등권이 외면당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주장했다.
최근 정부는 국민 모두에게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표방하면서도 편향된 일부 단체들의 목소리에만 귀 기울이고 있고 극단적인 시민단체들의 의견에 눈치를 보며 중요한 정책 결정을 망설이고 있는 모습이라고 힐난했다.
지장협은 장애인도 설악산 정상에 올라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누리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환희를 느끼는 등 국립공원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국립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장애인-비장애인 모두에게 문화재에 대한 접근 및 문화 향유의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는 사회의 순기능을 갖고 있다면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망가져 가는 설악산의 생태계를 회복시키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장협은 오는 27일 친환경오색케일블카추진위원회(회장,정준화)가 청와대 앞에서 케이블카 촉구 집회에 지장협 회원들이 대거 참가해 문재인 대통령과 환경부 장관에게 친환경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동의를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진하 양양군수, 정준화 양양군번영회장은 국회를 방문해 환경노동위원회 설훈, 임이자, 신보라 의원를 차례로 방문해 이 사업이 국립공원위원회, 국회, 사법부의 검증을 받은 정당한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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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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