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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CCTV 통합관제센터 연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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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시설공사 및 부서 이전 완료, 시스템 구축 후 시운전 후 12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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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5일(월) 09: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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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해 연말 운영을 목표로 구축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의 기반시설공사가 마무리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양군의 경우 청사 관리와 불법주정차 단속, 방범‧교통, 재난‧산불감시 등을 목적으로 11개 부서에서 344대의 CCTV를 운영 중이지만, 각 부서와 사업소, 경찰서 등에 분산돼 있어 운영의 효율성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및 보안 관리에도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양양군은 CCTV 중복 설치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간적‧기능적 통합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운영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국비 포함 총 사업비 12억 4천만원을 투입, 지난해 11월부터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군청사 제2별관 3층에 마련된 센터는 향후 CCTV 추가 증가분까지 고려해 총 400대를 운영할 수 있는 224.52㎡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4월에 증축 공사를 마치고 5월부터 기반시설공사가 들어갔으며 실내건축, 정보통신, 전기, 소방과 그 외 부대설비 공사가 7월말 완료됐다. 이와 함께 사무기기 및 통신장비 등을 이전․설치해 해당 부서 이전도 마무리됐다.
양양군은 하반기에 영상통합․영상표출 시스템까지 구축 후 12월까지 시운전을 거쳐 연말까지 사업을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통합관제센터에는 운영 전담팀과 모니터링 요원, 경찰 관계자 등이 상주하며 연중 24시간 상황근무를 실시하게 되며, 영상정보와 GIS맵 연계를 통해 실시간 대응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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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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