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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공비축 산물벼 420톤 정부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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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4일(일) 09: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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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2018년 수확기에 매입해 미곡종합처리장(RPC)에 보관중인 공공비축 산물벼 420톤을 정부로 이관한다.
이는 최근 벼 시장 공급 과징 상황과 산지 쌀값의 하락을 고려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치에 따른 것이다.
농식품부는 매년 공공비축비 매입량 중 일정 물량을 RPC 등을 통해 산물벼로 매입하고 있다. 인수도는 산물벼 매입에 참여한 RPC의 안정적인 원료곡 확보를 위해 희망물량을 해당 RPC에 판매하는 것이다.
고성군은 매년 농가 출하 편의 제고를 위해 공공비축미 매입량 중 일부 산물벼를 고성군통합RPC, 죽정DSC, 토성DSC 3개 민간 RPC 시설을 활용해 매입하고 있다.
2018년산 산물벼 420톤은 7월 23일 토성DSC의 매입검사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정부양곡 보관창고로 옮겨져 정부양곡으로 활용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2018년 공공비축 산물벼 8만2천톤에 대한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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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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