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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고성군, 오디, 아로니아 팔아주기

2019년 08월 02일(금) 09:00 [설악뉴스]

 

고성군이 올해 생산된 오디와 아로이나의 풍작과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통을 함께하기로 했다.

8월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콘도(델피노리조트, 켄싱턴리조트)에서 고성 주요 농산물인 오디, 아로니아 팔아주기 및 소비촉진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델피노리조트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켄싱턴리조트는 14시부터 17시까지 1층 로비에서 농산물 홍보 배너 설치 및 어깨띠 착용등 관광객들의 통행량이 빈번한 로비 등에서 전시 및 시음을 갖는다.

고성군에 따르면 특히 올해 오디 재고량이 고성에서만 4톤에 달하는 등 오디 판매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점에 진행돼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성 지역에서는 오디는 수확이 지났으며, 아로니아가 본격적 수확에 들어 갔다. 오디는 8톤, 아로니아는 150톤 생산될 것으로 군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전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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