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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현남 지경리에 가축전염병 거점소독시설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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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8일(일) 09: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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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고병원성 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방역에 대한 선제적인 지원을 위해 현남면 지경리 1-28번지 국도7호선 일원에 거점소독시설을 신축하기로 했다.
거점 소독․세척시설은 고병원성 AI·구제역등 재난성 가축전염병의 주요 전파 원인인 축산관계차량에 대한 상시 소독․세척을 할 수 있어 지역 간 가축전염병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번 거점 소독․세척시설 신축사업에는 국비 2억9320만원과 도비 8796만원, 군비 2억524만원 등 총 5억8640만원이 투입된다.
새로 신축되는 거점소독세척시설은 222㎡ 규모로 터널식 차량소독 세척실을 비롯해 조작실 및 기계실 1동, 통제실 등이 들어선다.
신축공사가 완료되는 올해 12월이 되면 기존에 가축전염병 발생 시 임시적으로 운영해 오던 거점소독소를 대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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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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