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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전통시장 다목적광장 7월 중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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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연장․계단형스탠드 등 이벤트 공간,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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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5일(목) 10: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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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월 말 준공예정인 양양전통시장 인근 다목적광장 | ⓒ 설악뉴스 | |
양양 전통시장이 관광객 편의시설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양양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 중소기업청의 시장 현대화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31억 1,8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7억 5,400만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2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이달 말 준공된다.
다목적광장은 전통시장과 남대천둔치 사이 공터인 양양읍 남문리 210-9번지 일원에 총연장 150m, 폭 32m로 전체면적 4,739㎡ 규모로 조성됐다.
광장 중앙부에는 야외공연장과 계단형스탠드 등을 조성해 음악회, 공연, 축제 등 각종 이벤트 공간으로 이용하고, 공연장 좌‧우측에는 잔디와 조경수를 식재,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문화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 지역은 양양전통시장 및 웰컴센터, 문화복지회관 등과 인접해 있어 향후 축제․이벤트 운영에 있어 연계 활용이 가능하며, 시내권과의 거리도 1km 미만으로 주민 및 관광객 접근이 용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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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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