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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일본자매도시와 교류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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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고등학생 8명롯카쇼촌-중학생 16명 다이센정 방문 취소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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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4일(수) 16: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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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무역보복으로 인한 반일 운동이 사회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일 지자체간 교류해온 자매도시와 우호협력도시 교류에 불똥이 뛰고 있다.
지난 2001년 부터 양양군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국제 우호교류도시와의 청소년 교류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지만, 올해는 전면 취소나 연기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일본의 무역보복에 대한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
양양군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 제공하고, 국외 자매결연도시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일본 롯카쇼촌, 다이센정 등과 청소년 교류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롯카쇼촌 고등학생 7명이 7월 21일~26일까지 양양군을 먼저 찾아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과 양양5일장,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수산어촌마을 등을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양양군 고등학생 8명은 7월 31일 부터 8월 5일까지 롯카쇼촌을,8월6일~10일까지 양양군 중학생 16명이 일본 다이센정을 방문할 예정이였다.
그러나 이같은 교류가 잠정 중단되거나 무기 연기되게 될 전망이어서 자칫 학생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까 싶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지난 2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동참선언과 함께 일본과의 교류중단을 선언했다.
양양군도 전국시장구청장협의회의 결정을 수용하지 않을 수 없어 한일 교류 행사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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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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