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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방 25~27일 끝무리 장맛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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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 내릴 수 있어 계곡 야영객 들에게 특별한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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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4일(수) 13: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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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우리나라 부근으로 동진하면서 점차 더욱 발달해 25일 새벽~28일 오전까지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강원도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25일 새벽(00~03시)부터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 해, 낮(12~15시)에는 강원영동으로 확대된다고 전망했다.
이후 장마전선에 동반된 비구름대가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강원영동은 27일까지 장맛비가 내리겠고, 강원영서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장마전선이 점차 북한지방으로 북상함에 따라, 28일 오전까지 장맛비가 이어지다가 그칠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장맛비는 대기 상층(고도 5km 이상)의 건조한 공기와 대기 하층(고도 1.5km 이하)의 습한 공기가 충돌하여 불안정이 강해지는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지역에 따라 강수량 편차가 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이번 장맛비는 다량의 수증기가 장마전선으로 활발히 유입되는 새벽에서 오전 사이에 비구름대가 매우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일시적으로 시간당7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지역에 따라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하천 범람, 주택 및 차량 침수,산사태, 산불지역 토사유출, 우수관 역류 등 급작스런 강한 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 했다.
특히 피서철을 맞아 계곡 야영객 들에게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후 장마전선은 북한지방에 머물 것으로 예상 되나,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여부에 따라 7월말까지는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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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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